경험/숙소1 제부도 바다뜰이야기 펜션 급하게 단체 숙소를 알아보다가 예약하게된 제부도 "바다뜰이야기 펜션" (혹은 "바다뜰 펜션") 제부도에는 20명가까이 단체가 머물 수 있는 숙소가 많지 않았다. 펜션 위치는 제부도 메인 해안가가 아닌 뒤쪽 중앙쯤에 있었다. 바다가 보인다거나 해넘이가 보이거나 하는 곳은 아니다. 입구 모습이다. 방은 3층까지 총 8개의 방이 있었는데, 우리는 그 중에서도 1층 103호 큰 방을 이용했다.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컨테이너 형태의 외부 식당이다. 룸이 2개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 온돌방이다. 나머지 침대방은 촬영을 못했다. 화장실은 총 2개 있었고 그중에 하나를 촬영했다. 전체적인 건물 느낌은 낡은 느낌이다. 그렇다고 시설이 노후해서 완전 엉망이거나 그런곳은 아니다. 그럭저럭 하루 지내다 갈 만 하다. 마.. 2020. 1. 27. 이전 1 다음